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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하고 싶은 인스타그램 피드 구성을 위한 아이디어 (by 칙스토리 김맥락)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업종 자체가 팔로워 증대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나 조건을 갖춘 경우를 제외하고 우리가 고민해봐야 할 것은 유저가 팔로워를 신청하는 그 흐름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스타그램의 둘러보기나 해시태그 검색 등을 통해 콘텐츠와 연결됩니다. 그 이후 여러 콘텐츠 중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게시물을 발견하게 되면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해당 계정에 방문하게 되고 본격적인 탐색에 들어갑니다.

이때 여러분의 방문 목적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내가 궁금했던 정보를 해당 계정에 방문하면 많이 볼 수 있겠지? 일 것입니다. 만약 그런 방문 목적을 여러분의 계정 피드가 해소해준다면 그때 비로소 팔로워 신청을 결정하게 됩니다.

연결 -> 발견 -> 탐색


이 흐름을 고민하지 않고 인스타그램을 운영한다면 거의 대부분을 팔로워 증대 등의 목표 달성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계정 피드는 유저의 방문목적을 해소해주고 계속해서 화면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서 탐색하고 싶은 구조를 갖춰야만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죠.

방문목적 해소는 콘텐츠의 퀄리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어 정리해보도록 하고 이번 글에서는 탐색하고 싶은 피드 구조를 만드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사례와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탐색하고 싶은 피드 구조를 위한 조건]

  • 톤앤매너(Tone & Manner)

  • 레이아웃(Layout)

  • 시작해보겠습니다!

톤앤매너(Tone & Manner) : 피드의 전체적인 색감, 밝기, 분위기 등을 결정하는 것!


브랜드의 일관된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인스타그램 피드의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정 색감으로 통일하거나 밝기나 분위기 등을 내 브랜드의 감성에 맞춰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죠. 아래 사례들은 톤앤매너를 잘 구축해 탐색하고 싶은 피드 구성을 보여줍니다.

@byhannahrose : 빈티지한 필터 감성을 활용해 피드 컨셉을 구축한 사례

@wovenbella.ph : 가방을 중심으로 화이트와 핑크 등 2~3개의 컬러를 조합한 사례


@summerfridays : 오렌지 메인 컬러와 빈티지 감성을 활용한 사례

@miniaryong : 화이트 밸런스를 일관되게 유지한 사례

위에 제시한 사례 수준으로 피드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사진 촬영과 후보정에 신경 써야 합니다. 다만 이는 개인 능력에 따라 결과물의 수준이 달리 지기 때문에 사진 작업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많이 찍고 시도해보거나 사진을 잘 찍는 분에게 부탁하는 것이 있겠지만 만약 혼자서 해보고 싶다면 아래 어플리케이션을 추천합니다.

  • VSCO : 감성적인 필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주로 활용하는 서비스

  • SNAPSEED : 사진 보정에 특화된 어플리케이션으로 자연광 등에서 촬영된 사진을 멋지게 보정할 수 있음

  • LIGHTROOM : 포토그래퍼라면 누구나 이용하는 서비스로 사진 보정에 자주 활용. PC/모바일에서 모두 활용 가능

이 서비스들은 기본적인 기능은 대부분 무료이며 기능이 많이 어렵다면 유튜브 등에 해당 서비스 명과 함께 뒤에 레시피 또는 사용법 등을 붙여 검색하면 도움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꼭 해보세요!


레이아웃(Layout) : 여러 콘텐츠를 계정 피드에 조화롭게 구성하는 것!


레이아웃을 맞추는 방식은 피드를 보기 좋게 구성하는 가장 빠르고 쉬운 길입니다. 사진의 기술적인 능력은 단시간 내에 개선하기 힘들지만 레이아웃은 지금 바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죠. 계정 피드를 조화롭게 바꾸는 레이아웃 방식 중 가장 먼저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이 업로드하는 방식에 규칙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라이닝 방식 VS 블록 방식


라이닝 방식은 3개의 게시물을 한 번에 올려서 라인을 만드는 방식으로 강력한 비주얼 임팩트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다만 한번 이 방식을 채택하면 계속 3개씩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죠. 반면 블록 방식은 1개의 게시물을 올려도 그 구성이 깨지지 않기 때문에 안정감 있는 운영이 가능합니다. 보통 두 개의 컨셉을 잡아서 번갈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여백 활용하기


@yukastudio : 규칙적인 여백으로 안정감 있는 레이아웃을 보여주는 사례@nicogiani_official : 불규칙적인 여백을 활용해 독특한 레이아웃을 보여주는 사례

3열 그리드의 피드에서 여백을 활용하는 방식을 통해 독특한 구조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일관되게 구조를 갖출 수도 있고 레이아웃 자체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구도 맞추기



@living_creator : 주방 등 다양한 생활용품 구도와 컬러를 활용해 통일감을 주는 사례@chupi : 인서트에 가까운 구도로 주얼리 디자인을 극대화해서 보여주는 사례

특정 구도를 활용하면 다양한 상품이 등장해도 일관된 피드 구성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만약 취급하는 상품이 다양하다면 구도 맞추기를 통해 피드의 통일감을 유지해보세요. 앞서 이야기했지만 피드의 레이아웃을 잡는 방법은 가장 빠르게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가치가 높습니다. 위에 언급한 사례들을 보면서 여러분 브랜드에 적합한 방식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Comments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을 통해 원하는 성과를 얻고 싶다면 연결 발견 이전에 탐색을 먼저 고민해봐야 합니다. 온라인 광고를 진행할 때 광고를 진행하기 이전에 랜딩 페이지를 먼저 갖추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피드를 통해 고객은 팔로워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잘 갖춰진… 계속 탐색하고 싶은 피드를 갖추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방문 목적 해소탐색하고 싶은 피드! 꼭 기억하세요!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마케팅 #인스타그램마케팅사례 #인스타그램계정 #sns마케팅 #해시태그 #해시태그운영전략 #인스타그램스토리 #인스타그램스토리광고 #인스타그램운영전략 #인스타그램계정운영 #인스타그램계정피드 #인스타그램피드디자인 #인스타그램피드레이아웃

[김맥락]에 대한 소개

인스타그램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스타그램만 관심있는 건 아닙니다. 책도 쓰고 있습니다. 마케팅에 관심이 많습니다. 읽고 좋았던 책 추천 받습니다.맥락이 맞지 않는 상황에 던지는 메시지를 싫어합니다.광고를 운영하거나 소재를 제작할 때 맥락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김맥락 저서 안내-인스타그램 마케팅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 Yes24: https://bit.ly/2Mls7dI

▶ 알라딘: https://bit.ly/30baali

▶ 교보문고: https://bit.ly/2TAItzQ

▶ 인터파크: https://bit.ly/2OWYv8B


김맥락 강의 안내-픗픗 아카데미 "진짜가 알려주는 인스타그램 활용 전략"강의링크 : https://avengerschool.com/co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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